번개 잡담 // 현재 진행 상황...?


일단 해를 넘겨서도 여전히 밍기적 대고 있습니다.

절대 악마 파트가 대충 완성되기는 했는데 왠지 마무리져서 올리기가 그렇네요?

그래서 핑계?를 찾아보니 역시 마감병의 트라우마?가 작용 된 모양입니다!...새로
시작해서 열나게 긁던 에너지가 다 소진 된 모양새...다시 에너지 충전하는 상황.

한 번 원고에 질리면 꼴도 보기 싫어지는 특유의 배알?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완성하기는 해야 하겠는데 밍기적 대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딴짓만 
하게 되서 블로그의 포스팅 공백이 심하다는걸 발견했습니다! 

매일 같이 올리던 엄마와 여왕의 일기도 원고가 완성 된 후에야 해설? 형식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절대 악마 파트에서 그만 오버?가 되버리는 사태가...음음음!

그래서 결단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미 다 작성한 일기들이라 처음했던대로 올
리되 미리보기 형식으로 앞으로 제작 될 원고들을 소개하기로 말입니다!...헥헥!

그림 원고는...알게 뭐냐!

                                              '고 유성 '

* 언제부터?,,,수일내로, 일단 시작하면 한 2년분의 일기가 매일 올라갈 예점임!
 
* 일기는 전처럼 매일 하루 번갈아가며 엄마와 여왕의 다른 시각으로 올라감!

* 어쩌면 그림 원고도 불로그에 올라가는 미친짓거리?도 생길수 있음!?

by 고유성 | 2019/03/11 00:14 | 트랙백

번개 잡담 **** 본다...SEE ****


본다...라는 것과...째려 본다...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의미가 틀리다!

그냥 본것 뿐인데 째려 봤다고 나온다면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의미이다!

그거 뭐 대단한 심술?이라기 보다 가장 유치한 조폭의 발상이다...아니면
술취해 본성?이 들어난 것이거나...과민 반응 정도의 것은 결코 아니다!

째려 본다고 나오는 상대는 자신이 조폭이라는 것을 들어내는 가장 적나
라한 행태이다...그렇다면, 그자는 그런 놈이라 낙인찍어도 된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가장 저질 마인드를 가진 자이다!

상대할 가치가 없지만 경계는 해야한다...약한 모습을 보이면 대번에 덤빌
테니까!...그런 철지난 관념을 가진 자들이 아직 많다...진화 대신 퇴보한자!

자폭이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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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그렇다 치고!...원고는 기어코 해를 넘길 상태가 됐다...신난다...?

자꾸 들여다 볼수록 처발를게 무한히 늘어나 완전히 녹초가 되버렸다! 이
렇게 거지같을수가!...악마를 다루려니까 그런 모양이다...누가 째려 본다!

확 뽀개!...내년에...ㅎ

대충 톤질만 하면 되니까 연말연시를 느긋하게 보내기로 하자...내년에는
조금 바쁘게 일해야 하겠다...고비를 넘기면 훨씬 할랑해질테니까!

디지털 세계를 어거지로 자기 행로에 꾸겨 넣으려 하는 자들이 많다...엿
장수 맘대로 되지는 않을걸?...변화는 순간적으로 이루어져서 아날로그로
서는 대처 불가능이다!...눈길 끈다고 영구?가 되지는 못할거다.

거창한 영웅은 모두 찌그러졌다...자기가 바로 영웅이다...그게 요점이다!

믿을건 자기 자신 밖에 없다는 사실!

                                      ' 고 유성 '

by 고유성 | 2018/12/30 00:45 | 트랙백

번개 잡담 **** 미리보기 절대 악마 파트 끝 ****


딴짓하다보니 일기가 대충기?가 되버렸음...포스팅 할 건더기 찾다보니 무
심코 넘어갔습니다.

어쨌든 절대 악마 파트의 미리보기? 일기 이야기는 여기서 끝.

금새 완성될줄 알았던 원고가 연말이 다가오도록 밍기적대는 이유는 정말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전개 되기 때문에 조금 질려서 느긋하게 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헥헥...

물론 정상적인 연재 작품들이라도 단행본 쪽수 맞추려면 최소한 6개월은
지나야 하니까 페이지 만화로 다이렉트로 제작하면 그리 늦는것은 아니라
봅니다...그 마감 지옥?을 다시 겪는다는 것은 절대 사양!

SF 만화의 최대 단점은 없는 물건?을 새로 디자인해서 처발라야 한다는 것
이고 이야기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그림도 X같이 처발라야 한다는 것!

뭐, 새 디자인을 처발라도 대충 손맛?으로 엉기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어
쩌다보니 디지털적?으로 그리고 자빠져서 자충수?에 빠진 셈입니다.

그냥 전처럼 대충 밑그림같이 그릴걸...중얼중얼...고비?를 넘기는 것은 언제
나 어려운 법인데다 체력까지 달리니까 차츰 빡돌기 시작합니다.

남은 권수는 여전히 80권! 하다가 폭발?하면 그냥 밑그림만으로 적당히 디
더링해서 마구 쏟아낼수도 있습니다...어떻게 보든 알게 뭐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듯...작품만 완성되면 끝, 어쨌든 개인적인 일은 개
인이 알아서 노는게 상책입니다...착각은 사망의 지름길이지요...?

                  *                       *                     *

* 다음 파트는 '행운과 불행'...일단 제작 들어가면 미리보기? 이야기는 올릴
  까 말까 고민하다가 기분 좋으면? 올리기로 하지요.

                                     ' 고 유성 '

by 고유성 | 2018/12/13 02:33 | 트랙백

번개 잡담 ## 여왕의 일기 ## ( P 211 ) 절대악마 파트(10)

                                               P 211

우주력 0109 0416

그분이 은하원정을 하시기로 마음 먹으셨을떼 이미 우리 모두에게서 떠날 결심을 하셨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그분은 인간...지구 한국인으로의 삶을 어찌됐든 유지하려 하셨으나 인간들의 사념과 자신의 능력에 대해
많이 골치아파 하셔서 여전히 엄마찌찌 타령을 하고 계신다...뭐, 어이없어 하거나 놀림감이 되기 십상이지만 나
는 그런 그분에게 정말 한없는 측은지심을 느끼게 된다.

무한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아무것도 발휘하려하지 않으시는분!...처음에는 어린 심정에 그저 되는대로 작은 능력
을 내보였는데 그게 그만 피바다가 되는 것을 여러번 느끼셨고 나중에는 인류까지 몰살시키는 경우가 생겨서 몹
시 곤혹스러워 하셨다고 본다...곤혹스러워 하신 것은 그런 신이나 악마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다!

바로 자기의 꿈이었던 것까지 모두 덧없이 스러져간것 때문이시다!

아주 조그마한 소망이었는데 그것조차 자기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데 곤혹스러워 하신 것으로 애초의 생각처럼 모
든것을 무로 만드시려던 계획이 도저히 그렇게 할수 없는 상황이 된것 때문이기도 하다.

그분 원래 짧은 인간의 생...옛날의 표준 삶의 시간은 아마도 백년 남짓 될것이지만 그것만 어찌 지나면 되리라 여
기셨는데 순식간에 거의 영원을 살수있게 되버리신 것이다!...자신의 능력을 조금만 발휘하셨는데도 말이다!

그저 꼭 필요한 계산만 조금 하신것 뿐인데 모두에게는 그것만으로도 까무러칠 정도의 능력이 되버렸다는 것을 그
때까지 거의 인지하지 못하셨다고 본다...그분 이제 막 성인으로 성장하셨는데 말이다!

도저히 범인으로 살수 없다는게 들어난 이상 그저 닥치는대로 부딪치는대로 살기로 하셨고 그게 범 우주적이든 아
니든 상관없이 다 적당히 해결하려 하신 것이다...그분 자신이 마음대로 죽을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말이다!

외계인들과 대면에서 자신이 더이상 하나의 작은 인간으로 살수 없다는 사실을 아셨다!

그런것 생각지 않으려 하셨는데 점차 현실로 빠르게 다가왔기에 절망에 빠지신 것이다!...좀 내버려두지 왜들 죽자
고 매달리는 것인지 곤혹스러워 하셨고 다음에는 심한 고독감과 슬픔에 잠기셨다 하겠다.

그것을 충분히 커버해줄 사람이 바로 인어공주!...처음부터 오미와 만나게 된 것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아셨고 그걸
거부하셨는데 나중에는 자신의 절대 고독을 충분히 보상해줄...여성으로 승화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오미를 지켜준다는 약속은 꼭 지킨다고 하신 것이다! 그것은 오미말대로 사랑이 아니었을수도 있다...단지
자신의 짧은 인간적 생에서 다른 고민 없이 남은 생을 오미를 지켜주기 위해 보낼수 있다 여기셨기 때문이다.

그저 단순한 능력있는 여자라면 도저히 그분 곁을 따라다닐수 없다!...그분이 콧바람만 불어도 주변의 모든것이 파
국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그걸 아시고는 될수있는한 멀리하려고 하셨고 오직 미디암만 곁에 두시려 한 것이다.

미디암은 인간이 아니다!...따라서 그분이 어떻게하든 주변에 문제가 생길 이유는 없다!...그분이 처음 미디암의 능
력을 엄청나게 상승시킨데는 아무도 미디암을 건드리지 못하게 할 목적이었고...그렇게 됐다!

그리고 미디암은 이제 하나의 인간 여성으로 완전히 변신했다...그래도 그분 이외에는 따르지 않으며 누구도 미디암
을 얕볼수 없는 상태로 전환 된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그렇다고 미디암을 경외하거나 흠모하는 것도 아니다...그냥 그분의 반려자로서 참으로 다정다감한 여성이라 여길뿐
이다...이것으로 그분이 의도한 인간적 삶은 완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나머지는 미지수였다!

이제 그분이 외계인들과 적극적으로 맞부딪칠 상황으로 되버렸고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인어공주였다!

왕자 아닌 개구리 왕자로서는 모두가 인정할수 밖에 없는 진짜배기 공주!...막강한 파워, 무적의 불로불사체의 몸을
가진 오미에게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신 것이다...거기에는 또다른 이면이 있지만 그것까지도 그분은 이용하셨
다고 보는게 타당한 논리이다...그저 자신의 짧은 인간적 생을 재미있게 지낼수 있다는 꼼수에 지나지 않았지만!

인간이든 뭐든 모두가 하나의 개체, 한 개인으로 주변의 상황을 판단하고 얽매여 산다...그분도 그렇게 사시려 했는
데 모두를 책임지게 될 상황이 되버려서 그런 사소한 게임 따위는 그냥 모두 없애버리려 하신 것이다!

인간이든 외계인이든 이것은 모두가 경악할만한 능력이지만 외계인들은 그것을 알고 있고 지구인은 몰랐다는것 뿐.

그냥 게임을 난장판으로 만든다면 외계인들도 신적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는 이상 어떻게든 대응 해보겠는데 아예 게
임 자체를 없던것으로 만든다면 도저히 손써볼수 없는 문제이다!...그게 그분이 가진 진정한 능력임에야 어쩌랴!

외계인들도 이미지적 신이나 그런것은 안믿는다...정확히는 초고도의 기술문명을 가지고 있기에 이미지적인 면으로
도 충분히 사물을 구현할수 있고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능력이다!...존재하는 신 맞다!

그런데 설마 지구인이라는...그들이 하등생물로 여긴 인간중에서 그런 말도아닌 능력자가 나타날줄은 몰랐다는 것으
로 비록 예견되기는 했지만 그분을 테스트 해보려는것은 인지상정이다!...자신들도 엄청난 공허감을 느끼게 됐다!

더구나 이번에 다이노성과 우경본부를 공격한 그 괴물체는 분명 태양계에서 발현된 것이고 외계인들이 미처 어떻게
대처해보지 못하고 형편없이 당한데 대해서 경악했고 그걸 어쩌면 좋을지 논의한 끝에 우경총장에게 그분을 맡기기
로 결정한게 틀림없다!...외계인들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게 그분을 평가한 것이다!

은하계의 골치꺼리 다이노서어족을 황제가 복속하게 한 것을 그분이 한 일이라면 대단히 반가운 행태이나 딱히 그분
이 해내셨다는 증거가 없는 이상 다른 방식으로 테스트를 해보려 한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그것이 드디어 시작됐다!

태양계의 멸망 말이다!

                                                                                  포말하우트 여왕 : 아즈미르 j 포이라

by 고유성 | 2018/12/07 03:16 | 트랙백

번개 잡담 ## 여왕의 일기 ## ( P 210 ) 절대악마 파트(9)

                                               P 210

우주력 0109 0415

그분이 마지막으로 미리암 총리의 소원을 들어주신 직후부터 엄청난 사건이 또 시작됐다!

우리도 단지 가시적인 기술뿐 아니라 가상적 테크닉도 연구 개발한다...소피에의 소위 지옥의 악마성이란 곳도 연
구 대상이 된 것은 당연하다!...절대 악마라는 가상의 물체가 지구를 괴멸적인 타격으로 몰아갔다는 사실은 기술적
으로는 증명될수 없지만 이미지적으로는 설명 가능하다!

단지 그분 말씀대로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것!

옛날에는 영화라는 것으로 그런 이미지적인 물체나 광경들을 보여줬고 지금도 그런 가상적 이미지는 실제로 접촉
할수 있게 꾸며놓은 것들이 많지만 인간의 인지력으로는 도저히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심리적 쇽크 방지를 위해서
도 제작이 금지된 형편이다...AI들은 다룰수 있겠지만 단순 유기체인 보통 인간들은 다루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AI들이 만든 가상화면들을 즐기기도 했지만 물리적으로 손상을 주거나 심리적으로 손상을 입히기 십상이
라 하고 싶은 사람들 몇몇만 놀이삼아 시험삼아 해보고 거기서 어떤 사고가 나든 그것은 자기 개인적 실책으로 여겨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는다! 또한 그것을 현실에 끼어들게 만들면 그런 인간은 즉시 사회에서 추방된다!

그것도 절대규칙중 하나이라 가상적 상황을 멋대로 이용하려 한다면 그 인간에게 킬 스위치가 적용된다!...데이터로
조작되는 그 상황은 제아무리 천재라도 속이고 감출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분은 가상적 일도 거리낌없이 해치울
수 있는 천재 그이상의 전지전능자이시기 때문에 막을 도리가 없지만 단지 그것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
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면 그건 그런 능력이 없는것이나 마찬가지!

후훗!...그래서 모두가 속는다! 그런데도 가끔 마음 내키시면 그중에 꼭 필요한 것만 이리저리 늘어놓고 그냥 그대로 
진행시키신다...느닷없이 찻잔과 차를 내놓으시는 것도 바로 그것! 마치 전송 된것처럼 당연한듯 행하시니 속을수 밖
에 없지만...진짜로 무에서 유를 꺼내신다는 사실은 인정할수 밖에 도리가 없다...그런 차는 이세상에 없으니까!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생각은 단순하기 이를데 없다...사실은 그게 그분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는것! 무한 변
수중에서 꼭 집어 필요한 것만 꺼내시는것!...그것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거나 사건에 접했을때만 행하시는 것이고 또
마음이 내키지 않으시면...알게 뭐냐로 나가기에 그분 자체가 무한한 능력을 가졌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막강한 여신급의 아가씨들이 그분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르켜 주시리라 믿고 달려드는 것이라 하겠다...후
훗!...나는 그분에게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그 꼼수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는 한 무
조건 그분에게 매달릴수 밖에 없다!...그분만의 비밀의 문 안!...거기에는...흠...그만두자!

그분의 비밀의 문을 여는 순간!...뭐, 그런 문제로 죽자고 머리쓰는 한심한 자칭 천재들이 가득 있었다가 지금은 AI
가 모두 대신해주기 때문에 그저 비트수가 조금 높은 퍼즐맞추기나 하는 정도이고 그것도 AI를 당할수 없기에 그저
왕년의 수제품 악세사리나 먹거리를 찾는 정도로 만족한다...더이상은 체제 유지상 비밀이라 꺼내지 않겠다.

보통사람들은 지금의 안정된 일자리와 문화생활에서 벗어나려하지 않는한 충분하고도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고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행운아'라고 하겠다!...그런 행운아들에 비해서 서민도 못되는 사람들은 참으로 불행하
게 살게 되겠지만 잘 정리정돈 된 사회라 이탈자는 거의 없다!...그 이탈자중의 대표되는 인물이 바로 그분이다!

신적 능력 그 이상의 전지전능자이시라면 이탈이고 뭐고 할것 없겠지만 그분 말대로 팔자가 사나워서 그런 능력을 
지니고 태어나셨을 뿐이지 원하던게 아니기에 말도 아니게 곤혹스럽게 여기시고 외로움을 무척 타셨다고 여겨진다!

사실 지니고 태어나신 능력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그분 전지전능자로...즉, 존재하시는 신으로 곧바로 전 우주에 알
려지실수 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하시기에 우왕좌왕하시는 것이고 그것 때문
에 홀로 고심하시는 것이라 여겨진다...비밀의 문 안에 홀로 서서...'절대 고독'을 맞고 계시다!  

그런데 그런 그분의 외로움을 충분히 보상해줄 상대가 나타났다!...바로 인어공주 오미!...그 막강한 파워! 그 엉망진
창의 개판!...그리고 결정적으로는 그분처럼 원하지 않았는데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처음에도 지금에도 오미를 거부
하시는 것은 마찬가지이신데 어느사이엔가 오미가 곁에 없으면 그분도 섭섭?해 하시는 모양새이다...안 웃긴다!

그분도 나도 모든 사람들도 팔자라는게 어찌됐든 현재에 사는 사람들이다!...뭐, 그걸 현생의 인연이라 하는 모양이
지만 그렇다 치고!...조금은 밀착 된 인연이고 그분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만나서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게 된 사람들
이다!...그분에게 오미는 어쩌면...'필요 악'적 인연이라고나 할까?...그렇게 되가는것 같다!

왜 이런 다소 추상적인 얘기를 꺼내냐하면 그분은 그런 인연을 모두 귀찮게 여시신다는 것이고 전지전능자의 능력
을 발휘한다면 그 무한변수의 인연을 모조리 거느려야 한다는 사실에 질려버리셨다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적 신이라면 무한변수의 인연이 무한한 소원이든 꿈이든 이루게 해달라고 달라붙어도 책임지
지 않을게 뻔하지만 그분은 존재하는 인간이시다!...뭔가 무한한 오류가 있었다고 맨날 투덜대신다!...후훗!

그래서 그분이 처음부터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생각지 않으신 것이다!...원 포이라의 심성은 절대로 그게 아
니라고 결사적으로 반발하는 바람에 결국은...그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이제는 그분이 원치 않았는데도 외계
인과의 인연까지 덧붙어 따라오게 생겨서 더 골치가 지끈거리게 되셨고 결국은 완전히 폭발하시게 됐다!

그분의 능력중 제일 무서운것은...아예 게임 자체를 없앨수 있으시다는 것!...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는 사람은 절망
에 빠지겠지만 그게 그분이 궁극적으로 추진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그저 엎드려 자비를 바랄수 밖에 없다!

나는 그분이 이제 어떻게 하시든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현재에서 지금 이순간에서 나에게 꽃을 바치고 춤을 추어
주셨다는 사실만으로도 무한한 행복을 느끼며 모든게 사라져도 상관없다!...순간의 행복이고 잊혀진다해도 말이다!

미리암 총리를 만난 직후 드디어 그 골치아픈 인연의 사슬이 다시 그분을 얽매이기 시작했다!...바로 우주경찰 총장
이라는 그 이상한 여성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그분을 찾아 사건을 의뢰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하나의 사건에서
퍼져나갈 변수는 거의 무한하다! 더구나 좁디 좁은 태양계의 사건이 아니고 은하계적 사건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야말로 진짜 범 우주적 사건을 맡게 되셨고 전 우주를 상대로 돈벌이를 하게 되셨지만 아마도 그때부터 더이상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시려 하신 모양이시다...아니면 그 반대이거나!

거기에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던 또하나의 변수가 있었지만 그것은 논리적으로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일이기에 알
면 곤란하다...아니! 알면 죽는다!...그분이 이미지적인 신이 아니시기에 그렇다!

우경 총장까지도 거기까지는 감안하지 못했고 단지 그분에게 홀딱 반해서 쫓아온 것이다!

나중에 들은바로는 우경 총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다 한다! 

그것은 그분이 자기와 인연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다는 의미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문제는 그분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그저 되는대로 부딪치는대로 엮어나가는 그 행보 말이다!

그게...정말 헷갈리는 사항이다!

                                                                                  포말하우트 여왕 : 아즈미르 j 포이라

by 고유성 | 2018/12/04 00:1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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