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잡담 * DEVIL / 악마 *


번개 기동대는 미래 이야기이지만 '악마'라는 것이 나오기 시작한다.

주인공이 악마라고 밝혔고 이제 악마 파트로 들어가면서 주인공 땅꼬마의 정체(?)가 하나씩
밝혀진다...누구도 믿지 않는(?) 존재하는 악마...흐...

마술이라는 것을 구사하는 마법사라고 불리는 인간들은 실제 존재하지만 -세계 마술사 대회
라는 것까지 있고 한국사람이 일등을 차지하기도 한다- 그들은 이 악마의 힘을 빌어 마술이
나 마법을 구현하는 인간으로 여기며 대부분 악마의 '하수인'으로 나온다.

그러니까 악마는 '악'이라는 것의 의인화(?)이고 존재하지 않는 존재이다.

번개 기동대가 우주로 -태양계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면서 신적 능력을 가진 외계인들을 만
나게 되고 그들은 생긴것은 제껴두고(?) 우리가 흔히 바라는 선한 '신'들이다.

먼저 잠깐 주절댔듯 신은 악마가 있어서 존재한다...라는 이상한(?)소리를 했지만 여러가지
옛이야기(?)들을 참고 삼아 보면 신과 악마는 한통속(?)이고 그 의미는 인간의 -누구든- 마
음속에는 이 선과악이 공존한다는 의미도 된다...골치아파...--;

번개 기동대가 단순한(?) SF가 아니며 사판이라고 했고 그 의미는 이판사판(?)이라는 내면이
있으며 주인공의 개발새발 행위도 거기에 기인한다...뭔소리야?

악마 파트로 들어가면 파트가 끝난후 다시 설명하겠지만 -지금 설명하고 자빠졌잖아!- 미리
그 컬쳐쇽크(?)를 방지하기 위해서 주절대는 것이고 주인공이 악마라는 -다음 파트는 절대
악마이다- 의미는 신과도 같다는 것이다...@@;;;

어쨌든 우주는 신들의 -외계인들의- 세계이고 그들은 우주의 질서와 평화를 지킨다는 사명감
(?)을 갖고 있지만 그 반대로 지옥과 거기에 상주하는 악마도 있다는 야그다...헥헥...?

주인공 땅꼬마가 태양계 안에 쭈구리고 앉아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지만 외우주로 나오면
서 문제가 생기며 그간 태양계안에서 벌인 주인공의 행태로 봐서 틀림없이 외우주로 나오리
라는 것을 예감한 우주경찰이 은하영웅 파트에서 보듯 테라노순을 경유(?)해 주인공을 테스
트(?) 해볼겸 불러낸 것이고...그 결말은 무서운 우주전쟁을 간단히 막아 놀라는 것이다.

그 전에 백삼족의 무한동력 무기가 그 시발점이 되지만 테라노순말대로 그런 무기가 우주 어
딘가에 존재하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주인공 땅꼬마가 그 비밀을 알고 있으며 그 무기가 바
로 달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전 우주가 경악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달 지하에 살고있는 백삼족의 -홍삼족 포함- 정체는...바로 선과 악의 대표라 하겠
고 그것은 신과 악마와 같다는 의미이다.

백삼족이 주인공을 절대로 지구인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달의 지하로 끌고 -모셔- 간 것은 백
삼족이 그만큼 놀랄만한 능력을 가진 전직(?) 외계인이었으며 지구권 -태양계안- 에서 그간
존재하던 선과 악이 지구인이라는 -인간이라는- 지성체가 등장하자 그 모습을 들어내는 게 별
로 맘에 안들어 달의 지하로 숨어든 것이라 하겠고 자기네 존재를 알아챈 쉬피가 그 무기들을
탈취하고자 숨어들자 할 수 없이 한 일이었다...어지러버요..--;  

주인공 땅꼬마가 어떤 능력자(?)라는 것은 백삼족이 이미 알고 있었고 -그들이 텔레파시 능력
을 지녔다는 것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달 지상에서 벌이는 주인공의 행각도 낱낱이 알고 있
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만약 쉬피가 달 지하로 침투하지 않았다면 굳이 주인공 땅꼬마가
무슨 난리법석을 떨어도 모른척 했다고 하겠다.

그러니까 쉬피는(도) 악마의 -악의- 하나라 여기면 되겠다...?...원래 악당이잖아?

주인공이 악마라 했지만 주인공이 한 말 즉, '악은 악으로'막는다는 개념(?)은 백삼족들이 충
분히 이해하고 있고 또 주인공이 그저 잡범이나...운운 하는 소리를 진심으로 알아들은 백삼
족들이 쉬피보다 훨 나은 능력을 가진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주인공을 특채(?)한 것이다.

주인공 땅꼬마가 악마적 능력을 충분히 -넘치도록- 갖고 있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어이없게도
아무런 야심이나 야망이 없는 악마 즉, 아무것도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호기심을 갖고
있었고 기회에 테스트(?)해보자는 심사도 있었다고 하겠다.

괜히 만화적으로 -느닷없이- 달 지하에 그런 미지의 생물(?)이 살고 있다고 설정한 것은 아니
며 이런 인과관계(?)가 전개되는 하나의 과정이지 단순 아이디어로 나온 야그는 아니다...흐.

제국 역습 파트에서 주인공 땅꼬마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수 -입힌- 있었던 것은 백삼족의
일부 지도층이 주인공의 그 능력을 의심스럽게(?) 여겼고 주인공 땅꼬마가 자기네들의 능력을
경계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쉬피가 -쉬피의 복제가- 주인공에게 복수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이용해 주인공의 신상정보(?)를 알고있는 나호바까지 다시 복원시켜 주인
공을 제거하려는 목적도 있었다.

화성 맞짱작전에서 그 후폭풍(?)으로 전 태양계가 주인공 땅꼬마의 적으로 돌아섰다는 사실을
감안해 태양계안에서는 누구도 그 싸움에 끼어들지 않으리라는 것과 설혹 주인공 땅꼬마를 쳐
들어 온다해도 이기지 못할것을 알기 때문에 선제 공격(?)을 했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약화된
주인공 땅꼬마의 파워(?)를 다른 지구인들이 공격하면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본 것이
다...결말은 아무런 싸움없이 주인공이 간단하고 조용히 이겼지만 말이다.

그것은 그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던 외계인들도 경악할 일이었고 테라노순에게 세세한 상황을
전해받은 우주경찰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도대체 이느무 땅꼬마는 신인지 악마인지 아니면 뭐하려고 기어나온놈인지 알 도리가 없게 됐
고 테라노순이 파악한 그 무시무시한 무기조차 그냥 가져가도록 내버려뒀을 뿐만 아니라 자신
이 사랑해 마지않는 많은 주변 아가씨들이 무더기로 죽었는데도 그냥 무심히 넘어가는 -눈물
찔끔 흘리고 마는- 이상 야릇한(?) 행동을 보이므로 -원안이 어디에서부터 발생했는지 주인공
땅꼬마가 다 알고 있다- 언제 복수의 칼날을 세울지 전전긍긍하게 된다. 

그러니까...뭐든 -무슨일이든- 하면 되고 그래서 안하는 것이지만...그걸 못믿는다...?

주인공 땅꼬마는 달 지하에 -우주 어느곳이든- 그런 희한한 생물이 살고 있든 말든 즉, 신이
있든 말든 악마가 있든 말든 아무 관심이 없다 했고...그게 문제(?)다.

거기에다 그 무시무시한 무기들이 테라노순이 압수해 가져갔다 해도 그 소문(?)은 흘러나가게
마련이라 중간에 탈취당할것까지 알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결국 가장 가깝게 그
무기들을 탈취한자들은 테라노순의 아이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해야 맞을 것이다. 

그것은 모르는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도록 이야기가 전개 된다는 것으로 그러든지
말든지 아무 관심도 없다는 사실은...그러니까 우주 전쟁이 벌어지든 신과 악마의 최종전쟁
(?)이 벌어지든 인간이 멸망하든 말든 알게뭐냐이므로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의 모든
외계인들이 뻥쪄하는 요인이다.

막상 어떤 사건이 터지면 그 원인부터 확실히 알고 들어가기 때문에 의뢰가 들어오면 그때서야 
대충(?) 해결해 버린다는 것으로...그것은 해골복잡하게 여길 여지가 충분하다.

주인공 땅꼬마가 자신이 탐정따위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이미 사건의 원인서부터 결말까지
다 알고있지만 해결하는 것은 알바아니고 의뢰가 들어오면 즉, 제법 빵빵한 수입이 생길것 같
으면 그냥 해치워 버린다는...그러니까 피해자이든 가해자이든 선이든 악이든 관계없이 그냥 
다 때려부수고 '일'만 해결하면 된다는 문자 그대로 해결사(?)노릇을 할 뿐이다...흐...

신들 -외계인들- 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엄청난 사건을 간단히 해결하는 능력은 가히 악
마적 능력이라 할 수 밖에 없지만 거기에다 다파러가 자기네 별에서 주인공 땅꼬마가 '은하영
웅'이라는 말도아닌 이미지의 미래정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을 넘어 모든 신들이 -외계
인들이- 까무러칠 정도이다.

주인공 땅꼬마를 은하영웅 칭호까지 줄 생각은 코딱지만큼도 없었음에도 그렇게 칭호를 내린
것은 억지춘향(?)으로...예상대로 거기에 아무런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즉. 그런 칭호를 받으면 거기에 합당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책임감 따위는 전혀
없는 이상한 은하영웅이라 골때리는 것은 당연하다.,,악마에게 은하영웅이라니...흐...

악마는 존재하지 않는 존재이지만 그게 큰놈 작은놈(?)이 있어 작은놈은 그저 인간 몇마리(?)
나 때려잡는 정도이지만 큰놈은 신의 영역까지 흔들수 있기 때문에 바짝 긴장하는 것이다.

거기다 이 땅꼬마는 엄연히 존재하는 놈이다! 

우주경찰이 -총장이라는 외계인 여성이- 일단 주인공을 접견해본후 총장이 키스까지 해줄정
도로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로- 주인공 땅꼬마는 자신의 능력을 악마적으로 발휘하지 않을뿐
만아니라 주변사람들의 명예까지도 생각해줄 정도의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고 그
래서 전 외계인들이 주인공 땅꼬마를 다시보게 된 계기도 된다...즉, 신들이 그를 인정한다.

신들이 인정하는 존재하는 악마...?

신들 -외계인들- 은 분명 존재하지만 악마는 존재하지 않는 존재였는데 그게 실체화(?) 된 것
이고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 우주가 요동치는 골치아픈 문제가 된 것이다.

만약 주인공 땅꼬마가 어떤 야심이나 야망을 가지면 분명 큰놈 즉,'절대악마'가 되며 그게 앞
으로 나올 이야기들의 핵심 주제(?)가 된다.

악마여 너의 이름은!? 이라는 파트 제목의 의미는 그렇다...뭐가?

                                         ' 고 유성 '   

by 고유성 | 2017/10/17 00:32 | 트랙백

번개 잡담 * KILLER / 킬러 *


번개 기동대에는 희안하게도(?) '킬러'라는 여성이 나온다.

연재 당시에는 전혀 콧배기도 안비쳤지만 -아예 그런 인물이 나올 꿈도 못꿨지만- 단행본으로 재
편집해 만들면서 사정없이(?) 끼어넣었고 -원래 설정에 있었으니까- 그것도 히어로적 인물인 유탄
의 애인(?)으로 등장한다.

만약 처음부터 주인공이 -번개 대장이- 유탄이었다면 당시의 잡지에는 연재조차 할 수 없는 이야
기 라는 것은 분명하다...정말 옛날 고리짝 사정이지만 지금도...뭐가?

어쨌든 비록 미래 이야기지만 극히 드믄 여성 킬러이고 군사정부가 자리굳힌 화성 아니었으면 존재
할 수 없는 인물이었지만 프롤로그 인물설정에서 밝혔듯 계보(?)가 확실한 킬러이다.

일반적인 킬러는 지금도 있으며 그런 남성 킬러가 나오는 영화 소설 만화 등 등 대중적 이야기들에
는 많이 있어 그저 그러려니 하나 여성 킬러는 어쩌다 한 두명 나오며 그 사유(?)는 이렇다.

여성은 '모성본능'이라는 게 있어 웬만하면 전문 킬러는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흐...

번개 이야기에 나오는 러시아계 화성인 여성 안드레아 로레타라는 아가씨는 그래서 소위 '감정삭제'
라는 의식(?)을 먼저 치루며 사람을 죽여도 아무 느낌을 받지 않는다...마치 로봇처럼.

거기다 대를 잇는 여성 킬러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계보를 이어가며 그것은 마치 절대 규칙처럼 파
기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파기하면 그 여성은 일반적인 지도자의 절대 규칙과 마찬가지로 모든 능
력을 잃고 별볼일 없는 여성으로 전락(?)한다.

그래서 한 여성 킬러는 다음 세대를 선발해 -평소 유심히 살펴본다- 모든 기술(?)을 전수하고 그게
완료되면 -언제가 될지 실패할지는 모른다- 바로 자신의 기억과 능력을 삭제하고 보통 여자로 돌아
가며...어쨌든 킬러로 얼굴이 알려졌기 때문에 어딘가로 완벽하게 '잠적'한다.

잠적하는 기술(?)은 킬러의 기본기(?)이기 때문에 아무도 알지 못하며 어떤 느낌 즉, 살인자라는 이
미지가 전혀 풍기지 않는 보통의 일반여성으로 되버려 완전히 딴사람이 되므로 그걸로 끝...?

번개의 로레타는 유탄과 같이 화성의 고아원에서 자랐고 -화성이 지구 식민지에서 독립하려는 투쟁
의 와중에 생긴 고아들이 많다고 했다- 원래는 착하고 예쁘며 마음약한 -천성이- 어린이로서 고아원
에서도 아이들에게 많은 왕따를 당하는 처지였는데 그것을 유탄이 커버해줘서 아기때부터 반했다고
나 할까...뭐 그런 사이다...흐...

그 고아원을 만들고 아이들을 거둔 사람이 바로 '대모'라 불리우는 주인공의 내사랑이고 막강한 경호
대를 창설해 그 아이들을 모두 수용하는 사업(?)을 벌인 것이다...그래서 대모이다...흐...

그렇다고 대모가 킬러를 키우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런 킬러를 막는 경호대를 세운것이고 로레타
는 한 여성킬러가 -현역(?)으로 활동하는- 로레타를 점찍어서 데려갔기에 별개의 킬러가 됐다.

경호원과 킬러는 완전히 상반 된 직업(?)이지만 어째서 로레타를 킬러가 데려갔는지는 -킬러라는 것
을 모를턱이 없는데도- 의문...에라! 확 까보자면 바로 대모의 '언니'였기 때문이다...흐... 

대모도 분명 엄청난 무술실력을 -마물을 제압할 정도의- 가졌는데도 경호대라는 것을 세운것은 언니
의 그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고 그것으로 의절(?)까지 한 상태지만 로레타를 후계자로 점찍은
이유(?)는 잘 알기 때문에 마지못해 내준 것이다.

그때 이미 로레타는 막강한 무술 -철장권이라는- 을 다 익힌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알다시피 경
호원이 되려면 강화인이 되야 하고 그러면 그 모습(?)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화성에서는 여성 경호
원은 여자라고 무시하는것을 막기 위해 변형시킨다- 대모도 그것은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었
고 -소피에는 예외라 했다- 또 언니가 로레타가 유탄을 못말리게 좋아한다는 것을 유지(?)시켜 주겠
다는 감언이설(?)에 못이기는척 내준 것이다.

그후 로레타는 예의 감정 삭제를 당했지만 유탄을 향한 마음만은 유탄을 타겟 -살해 대상이 아닌 사
랑하는 사람으로- 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했기에 로레타도 수락한 것이다.

나중에 유탄이 달에서 일하던중 로레타를 만났고 자신이 지켜주며 귀여워했던 착하고 울보였던 소녀가 
킬러가 되버렸다는 사실에 죽도록 고민하지만 -쉬피의 반양자물질 사건때이다- 마음을 다잡고 그녀를 
죽인다...주인공 땅꼬마는 그런 사정을 전혀 몰랐으니 유탄의 행동에 적지않게 놀랐지만 예의 아무것
도 관심없는 행태로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을 뿐이다.

그렇다고 평소의 행동과 전혀 다른 유탄의 행위에 상당히 의문을 갖고 있었고 조금 신경을 써본 결과
-그때 로레타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둘 사이에 그런 과거가 있었다는 것은 추리해낸다.

원래 화성의 경호대에 힌트를 얻어 번개 기동대를 만든만큼 화성의 내부사정은 어느정도 데이터로 알
고 있었고 여성 킬러라는 존재도 알고 있었으나...미디암 때문에도 화성에는 안가려 한 것이다.

그런데 쉬피로인해 화성과 맞짱뜨게 됐고 어쩌고저쩌고는 보면 알것이고 그 후폭풍으로 내사랑이 살
해 됐고 화성을 피바다로 만든것 때문에 전 태양계와 맞짱뜨는 사정까지 되버렸다는 야그이고 거기서
대충(?)이겼다...덕분에 자신도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지만 말이다.

원래 천성이 찌질이 쫌생이인 자기가 어째서 그런 엄청난 피바다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주인공 땅꼬마
도 상당히 충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 생각을 이리저리 굴려보고 있는 중에 로레타가 택클(?)을 걸어
왔고...그제서야 자기와 로레타가 확실하게 연계(?)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다 까발겨 보자면...주인공의 어머니는 바로 로레타의 사부 즉, 여성 킬러였었으며 로레타를 데려다 
키운 장본인으로서 아버지 때문에(?) 잠적했고 그때 가장 결정적인 후계자 인증식 즉, '죽음의 키스'
를 해주지 않고 튀었기 때문에 로레타를 비롯한 대모까지 경악하게 만든 것이다.

그 야그는 한스토리 되겠지만 번개 야그가 워낙 범우주적(?)으로 튀어나가기 때문에 소소한(?) 인간적
이야기로 누가 가져다 쓰겠다면 -나름대로 구성해서- 쓰든지 말든지 하고...인심 팍-흐...어머니가 주
인공 땅꼬마에게 그런 자신의 사정을 다 이야기 해준 것이다.

이느무 땅꼬마가 태어날때부터 어머니를 놀라자빠지게 만든 능력을 가졌으므로 자신의 숨은 내막을 감
춘다고 모를 턱이 없기 때문에 세세한 사정까지 다 이야기 해줬고 예상대로 주인공은 그저 그렇게 된
거구나 하고 넘어간 것이다...감성이란 게 아무것도 없었으므로 그냥 데이터가(?) 그렇구나 한 것이다.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어머니가 이 '죽음의 키스'라는 의식까지 -그 능력까지- 전수(?)해줬고 나중에
주인공이 사방에 죽음의 키스를 남발(?)한 것은 그런 이유였지만...로레타는 그 의식을 받지 못해 즉,
후계자 인정을 받지 못해 엄청난 공허감을 느낀다는 것을 못내 안타까워해서 주인공 땅꼬마에게 자기
대신 언젠가 그 후계자를 만나면 꼭 죽음의 키스를 해주도록 당부까지 한 것이다.

그 죽음의 키스를 처음 전한것이 바로 로레타이며 이로서 그녀는 완벽한 킬러로 완성된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 자신도 왜 그런 피바다를 거침없이 만들었는지 확실히 이해하게 되고 조금은 인간적인
고뇌에 빠진다...여러가지 감성들이 하나씩 생겨서 그런 죽음의 의식에 자기가 중심이 되있다는 사실
은 그만큼 엄청난 사건, 사고가 뒤따른다는 의미이고 예측대로 그렇게 된 것이다.

아무런 생각이 없던 이 땅꼬마가 그제서야 조금 '무섭다'는 감성을 알게됐고...그래서 오미에게 사랑한
다고 고백하며 자신을 지켜줄것을 약속 받는 것이다...흐...

또한 로레타에게 사랑이라는 감성이 없는 것은 알지만 그녀의 천성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에 은근히 마
음에 두고 있었으나 -그 능력은 충분히 자신을 지켜줄수 있기에 신부 후보로 점찍었으나- 로레타의 타
겟이 유탄이라는 것도 알기에 못이기는 척 둘을 짝지어 주는 것이다...속으로 안타깝게 여기지만...흐.

그전에 -처음 유탄을 만났을때- 유탄이 화성에서 상당히 호평(?)받는 인물이었고 달로 도망온 이유가
그느무(?) 정의감 때문이라는 것이란 것도 알고 있었기에 화성과의 맞짱에서 군부를 박살낸 주인공이
자기가 아니고 유탄이 계획한 것으로 조작(?)해서 유탄을 화성의 영웅으로 만들었다...왜?

자신이 한 짓이 '국가전복 테러집단'이 하는 짓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전 태양계 국가
들이 처단하려고 노리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 뻔하므로 예상대로 예기치않은 달 지하제국의 공격을 받
아 치명적 타격을 입었으며 자신의 위상이 -번개 기동대가- 엄청 약화되 아무나 마음먹으면 쳐들어올
가능성이 높아 화성으로 가서 그곳의 영웅이 된 유탄을 이용해 대내외적으로 건재함을 과시한 것이다.

다른것은 몰라도 그런 빡굴림은 가히 천재적이니까...흐...

그 이면적 이야기도 한스토리 되겠지만 제끼고...소설이 아니고 만화입니다- 그래서 로레타와 유탄을
결혼시키고 아르카디아로 신혼여행을 보내 부록이라는 잘 알려진 해적까지 소탕(?)하는 -유로파가 해
적이란것은 대부분 모른다- 공적(?)을 세우게 해서 위험인물이 아니며 까불면 죽는다라는 경고를 확실
히 한 까닭에 전 태양계의 국가가 꼬리를 내리고 이빨을 감춰서 싸우지 않고 이긴 것이다...헥헥...

물론 주인공 땅꼬마의 숨은 능력이라면 정말로 붙으면 그깟 백억쯤 단숨에 쓸어버릴수 있지만 천성이
찌질이 쫌생이인 까닭에 그렇게 하지 않은것 뿐이다...찌질이 쫌생이 만쉐이...?

겨우 여성 킬러 하나 때문에 사건,사고가 이렇게 연계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던 주인공 땅꼬마가 조
금씩 어머니가 아르켜준 '인간'이란 생물(?)이 어떤 것인지 알게되고...심사숙고하는 계기도 된다.

어머니가 킬러였기에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문제를 잘 아르켜줬고 그게 전 인류를 구원하는 계기도 된
다...상당히 만화같은 야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흐...

더불어 이 여성 킬러의 계보는 로레타로서 끝난다...예의 '능력삭제' 같은것 없이 조용히...

어머니의 공로(?)가 크다...흐...

                                               ' 고 유성 '

by 고유성 | 2017/10/16 00:30 | 트랙백

번개 잡담 * PRINCESS / 공주 *


번개 기동대에는 '공주'들이 여럿 나온다.

사실 인어곧주는 별칭이고 포이라만이 정식(?) 공주였지만 나중에 여왕으로 등극해서...
김샌다...?

이 공주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다 빼고 상당히 아름다우며 품위를 가진, 그리고
왕족의 일원이라는 것에 모두들 환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우리 -한국- 쪽에서는 이 공주라는 것에 약간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서양 동화가
들어오면서 서양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여기게 됐을뿐 큰 기대(?)는 안한다.

왕비를 간택할때 물론 미모도 보며 그 유전자(?)가 공주에게 전이된다는 것을 오래전에 알
고 있었고 그래서 공주들은 대부분 예쁘나 우리는 그저 공주로 그칠뿐이니까...흐... 

그래서 오미 -인어공주- 같이 무지막지한 개판이 등장해도 약간은 즐겁게 보는 경향도 있
다고 보나 그건 그거고...?...앞으로 메인 히로인이 될 인어공주 -오미- 야그다.

가끔 주인공 땅꼬마가 자신을 개구리 왕자라고 개골대나(?) 사실은 찌질이 쫌생이 서민이
라는 것은 다 알고 있고 알게 됐다...공주에 맞는 신분은 왕자니까 하는 찌질이 소리다.

그런데 알고보니(?) 오미야말로 진짜 공주이며 그 전에 주인공 땅꼬마와 별도의 인연이 있
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래서 인어공주에게 감히 왕자라고 개골댄다...흐...

단지 주인공 땅꼬마가 왕자가 아니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로 또다른 미묘한(?) 인연의
사슬로 인해 주인공 땅꼬마와 만날수 밖에 없는 '비운의 공주'라는 것이다.

동화의 인어공주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각색한 것 말고 원래의- 처럼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는 오미의 운명은 만들어진 -창조된- 인간이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주인공 땅꼬마와의 인연은 그것과는 별개의 과거의 인연이다...? 

따라서 그런 과거의 -전생의-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는 -알고 태어난- 주인공 땅꼬마로서
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확실히(?)하기 위해서라도 그녀를 우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얘기가 설명하기 다소 복잡해지니 이 '전생'이란 것은 '윤회'라는 얘기에서 따로 설명하기
로하고...야그가 어째 이리 거창해지는거야?...그렇다...뭐가?

어쨌든 인어공주 -오미- 가 주인공 땅꼬마에게 결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은 아무도 자기 처
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판에 자기에게 사랑한다는 고백까지한 때문이고 그게 일단은 자신의
존재감을 일깨워주는 버팀목이 되기 때문인데...그만 팽당한다...?

자신을 잊어버린다는 사뭇 처절한 처우를 받았음에도 그녀는 과감히 그것을 수용하며 주변
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특히 유탄은 완전히 오미편이 되게끔 말이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거절했다면- 더 큰 문제 이상의 -인류멸망 정도가 아닌- 사건이 발
생했겠지만 그런것을 모르는 오미가 -주인공은 안다- 자신과의 결별을 과감히 수용한 것은
바로 그 진짜 공주의 품위와 고귀함이 발동(?)한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주인공이 그녀를 잊으면- 그녀가 어찌되는지 너무나도 잘 아는 주인공은 사실
다크로즈의 겁박을 그냥 거절하기를 바랬다...인류가 멸망하든 말든 관심 없었으니까.

인어공주 -오미- 에게는 두가지 커다란 인격(?)이 있고 그게 뭔지는 누차 설명했지만 그것
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또다른 인격 즉, 품위와 고귀함이란것은 설명할 도리가 없다.

그런것을 보통은 '천성'이라 부르며 주인공 땅꼬마의 천성이 찌질이 쫌생이이듯 타고난 것
이라 어쩔수 없는 성품인 것이다.

그것을 설명하는 방법은 바로 전생에 무엇이었느냐 뿐이고 오미는 전생에 진짜 품위와 고귀
함을 가졌던 공주라는 것이다...천성은 영원히 유지된다...?

공주라는 직위(?)는 우리쪽 -한국- 에서는 언제부터인가 그 이상의 직위 즉, 여왕이나 황제
따위로 등극 할 여지가 없는 처지이지만 서양에서는 종종 그렇게 최고위층으로 등극하며 그
위세는 남자 왕이나 황제 못지않고 능력 또한 십분 발휘한다.

지금은 여왕도 일단은 상징적인 존재로 한 국가의 구심점(?) 정도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일국의 공주라면 백성들의 존경의 대상이거나 이상형(?)의 대명사이며 공주 교육을
철저히 받기에 일단 품위는 도식적으로라도 내보인다.

그러나 고귀함이란 것은 품위만으로는 -그 위상때문에 생기는- 생길수 없는 것으로 소위 카
리스마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어 함부로 주위 사람들이 대하지 못하는 -이상형 따위로도 생
각하지 못하는- 점이 틀리다...위압적인 면이 아닌 그냥 존귀하다는 것으로 말이다...?

오미 -인어공주- 의 내면에 그런것이 있다는 사실을 주인공도 다크로즈의 인류멸망 프로젝
트 때문에 인어공주가 하는 행동을 보고 비로서 알게된 사실로 그것으로 자신이 왜 인어공
주 -오미- 에게 사랑한다는 고백까지 했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된다.

자신이 천성이 찌질이 쫌생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했고 다른 모든 인간들도 그런면을 타고나
는줄로만 알고 있었던 -그래서 무시한 것도 있다- 주인공 당꼬마가 처음으로 맛본(?) 엄청
난 컬쳐쇽크(?)이며 그녀가 자신을 믿으라고 -믿음성있는 놈으로 보이게끔 하려고- 한 그녀
를 지켜주겠다고 한 약속을 절대적으로 지키기로 한 계기도 된다.

사실 다크로즈의 겁박에 주인공이 순순히 응한것은(?) 그 약속을 깬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랑한다 고백한 것은 자신에게 다가올 엄청난 위험을 인어공주 -오미- 가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다는 쫌생이적 생각에서 한 것이고 지켜주겠다는 말을 한 것도 비슷한 행위이다.

오미가 막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돌변하면(?) 막을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번개 기동
대도 풍비박산나기 때문에 갈등끝에 약간은 사기를 친 것이다...찌질한놈 맞다...흐...

그래서 오미에게 미안한 감정은 가득하지만 오미를 잊기로 한 것이다...악마같은놈 맞다.

그런데 그만 오미가 생각지도않은 고귀함을 들어내 자신을 지켜준다는 약속을 확실히 증명
(?)했고...주인공 땅꼬마에게 사랑 이상의 무언가를 깨닫게 만든다.  

주인공 땅꼬마가 제일 먼저 배운(?) 감성은 사랑이라 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위대한 깨달음
즉, 고귀함이 무엇인지를 이 찌질이 쫌생이에게 '각성' 시킨 것이다.

그때까지 서민 마인드(?)밖에 없었던 주인공 땅꼬마는 그제서야 제대로 된 주인공의 틀을
갖추기 시작했고 어떤 위험도 맞서 싸우려는 진정한 '용기'라는 것을 갖게 됐으며 또한 인
어공주를 철저히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하기로 결심하게 된 것이다.

알게됐다시피 인어공주 -오미- 는 무적에 불사이다...물거품이 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애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 -창조 된 것이라- 주인공이 지켜준다는 의미는 거의 소용없는
것이지만 어쨌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로는 절대 인어공주를 잊어버리느니 어쩌니 하는 수작은 부리지 않으며 끝까지 그녀의
곁을 지킨다...거기에는 '공주에게는 바보가 필요하다'라는 규칙(?)도 한몫 한다...?

또하나의 현생의 진짜 공주 즉, 포이라도 그런 타고난 천성을 갖고 있다.

즉, 우아함과 고귀함에다 강인한 심성까지 갖고 있으며 그것때문에 포말하우트의 지도자로
뽑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결과대로 주인공을 사랑하지만 싫다고 하는 주인공을 떠
나보내고 여왕으로 등극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포이라가 주인공 땅꼬마를 쫓아와 목숨까지 바친것은 포말이나 주인공이나 청천
벽력같은 사건이고 왜 그렇게까지 자신에게 대했는지 인어공주의 행동에서 깨달은 것을 대
비 해보고서야 그 의미를 확실히 깨닫는다...에휴...정말 찌질한 놈이다.

그런저런 돌이킬수 없는 사건에 부딪쳐본 주인공 땅꼬마는 드디어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
지 각성하며 단순한 기획이 아닌 '인간성'에 의한 행보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인간의 미래를 말하며 기획하지 않고 상황을 직접 부딪쳐
나가기로 한 것으로서...어쩔수 없다고 포기한 자신의 찌질이 쫌생이 근성을 타개하기로 한
것이다.

그때까지 아무 관심도 없던 인간에 대해 확연이 다른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능력이 닿는 한
인간이라는 -자신도 인간이지만- 존재를 지켜주기 위해 일어난 것이다.

그렇다고 무슨 영웅들처럼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은 아니며 -변신할 능력이 있다- 그냥
땅꼬마 그대로지만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변신해 지구인을 지켜주려 나선다.

이후로는 문자 그대로 지구인을 지켜주는 영웅으로 태어나며 외계인들이 무시하면 인정사정
없이 작살내는 멋진(?) 땅꼬마로 변하고 그것때문에 외계인들 -신적 능력을 가진- 조차 이
땅꼬마의 눈치를 살피게 된다...까불면 죽는다! 라는 소리는 헛소리가 아니다...흐...

주인공 땅꼬마가 자신의 체구를 변화시키지 않는것은 또다른 문제(?)지만 그것은 보다보면
알게 되며 이런 영웅적 인물로 다시 태어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다...?

어쨌든 주인공 땅꼬마는 왕자같은 품위와 고귀함은 없지만 -왕자가 아니지만- 두 진짜 공주
에 의해서 모두를 구원하는 영웅적 인물이 된다는 것은 틀림없다.

뭐야?...왕자가 공주를 구하는 게 아니고 두 공주가 왕자아닌 왕자를 구한다구?

우리 설화에는 그 비슷한 것이 조금 있다.

그게 번개 기동대가 외국 만화와 틀린 결정적인 요소이다...흐...

                                        ' 고 유성 '

by 고유성 | 2017/10/15 00:16 | 트랙백

번개 잡담 * HELL / 지옥 *


번개 기동대에는 '지옥'이라는 곳이 등장한다.

SF가 아닌 이유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고...좀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사이언스 판타지'이다.

몇명이나 이 블로그의 글들을 -설정 문구를- 살펴보고 작품과 연계해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은 그렇다...뭐가?

어쨌든 지옥이란 것은 인류가 생기고 소위 '지성'이라는 게 생긴 후 -그래봤자 5~6천년 전이지만-
사후 세계를 겁내게 됐고 거기에 등장하는 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이다.

말하자면 가상의 세계로 아무도 거기 갔다 왔다는 등신(?)은 없지만 현생에서 벌어진 처참한 광경
들을 대비해 '지옥같다'라고 하면 대부분 그 의미를 머릿속에 떠올린다.

그리고 악마는 바로 그 지옥에 사는 크고 작은 거시기(?)들로 서양에서는 주로 뿔달린 짐승의 형
상으로 여기며 드래곤이라는 것도 악마의 일원(?)으로 취급했다.

번개에서는 지옥도 '있다'라고 하지만 그 실체(?)는 보여주지 않으며 -무서버요- 그저 그런 공간
이 우주 어딘가에 있다고만 나온다.

그 지옥을 유지(?)하는 것은 소위 인간의 '영혼'이라는 것으로 그것도 당연히 실체는 없다.

흔히 야그하는대로 나쁜놈 등 등이 지옥을 유지시켜주는 땔감(?)으로 쓰이고 그 땔감을 보급하는
임무를 맡은 게 소위 '악마'라는 것으로...소피에는 흔치 않은 여성형 악마 즉, '마녀'이다.

그런데 그녀는 마녀가 되기 전에 특정 무술 즉, 쌍단검을 익혔고 그 이유(?)는 떠돌이 집시족의
특성상 일반 쇼무대 -길이나 공원 등에서- 에서 생활비를 벌기위한 수단중 하나이다.

그것은 눈에 뵈지 않는 악마라는 존재(?) 이전에 능력자로서 인간 사회에 존재할수 있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마녀로 선택 되 보다 강력한 능력을 부여받고 인간 사회에 침투한 '절대 마녀'
이다...빗자루 같은거 타고 다니는 쫄데기 마녀 따위와는 격이 틀리다.

대신 그녀는 시력을 잃었지만 다른 능력 -인간의 내면을 읽는 능력- 이 탁월해 서큐버스라 부르는
남자의 정기를 따먹고 말려죽이는 시간이 좀 걸리는 하급 마녀의 능력 대신 쪽빵인 그녀의 모습을
보고 다가오는 자들을 순간적으로 나노분해 시켜버리는 전광석화같은 솜씨를 자랑(?)한다.

그녀는 그런 빠른 땔감 보급의 공로(?)로 지옥에서 자랑하는(?) '절대 악마'라는 물체를 소환 할
수 있는 자격도 갖고 있다...절대 마녀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흐...

그런 그녀의 능력을 알아낸 화성의 내사랑 -가명은 쥇티아 이다- 이라는 여무술가가 그녀를 통제
하는 조건으로 경호대를 만들어 -번개 보다 훨씬 전에 만들었다- 군부와 맞먹는 세력을 자랑한다.

화성 군부도 그녀의 그런 능력을 경이롭게 생각하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전전긍긍하다가 내사랑
이 그녀를 맡아준다고 하자 그녀의 경호대가 막강한 파워를 갖고있어 내심 경계하던 중이라 선뜻
내주게 되고...그래서 내사랑의 경호대는 화성에서 군부와 같이 양대 세력(?)으로 자리잡았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군부에서 소피에를 지속적으로 처단하려 했다면 결과는...화성이 지옥이
됐을 것이다.

절대마녀란 명칭은 괜히 붙여준게 아니며 일단 통제력을 잃으면 눈앞에 보이는 인간이란 인간은
모두 -남녀노소, 동물까지 포함- 나노분해 시켰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옥이 화성으로 옮겨왔을
지도 모른다...더불어 태양계는 그냥 지옥의 하나로 됐을지도 모른다...흐...

외계 -태양계 밖 우주- 에도 이 지옥은 있으나 외계인들이 철저히 막고있어 맥을 못추지만 태양계
즉, 지구인이 사는 곳은 별볼일 없는 촌구석정도로 여기고 있으며 지구인 자체도 악적인 존재로 여
기기 때문에 이런 소피에의 행적을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신경쓸 여지는 없다고 판단해 모르는
척 한다.

그런데 발표된 작품에서 보듯 그녀는 -내사랑은- 주인공과 만나 내사랑노릇(?)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살해 되고 만다...물론 그 전에 주인공에게 소피에를 넘기고 내심 안도하지만 말이다.

주인공이 소피에를 만나자마자 간단히 제압하는 것을 본 탓도 있지만 사실은 그녀의 능력으로는
더이상 소피에를 다룰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됐기에 임무 교대(?)를 한 것도 있다.

나중에 주인공 땅꼬마가 무슨 배짱으로 그런 악마 -다크로즈 포함한 마녀- 들의 전횡(?)을 감수하
는지 밝혀지지만 어쨌든 인어공주 -오미- 와 절대적 관계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인어공주 -오미- 도 그런 마녀들 못지않는 막장파워를 가졌지만...마녀가 아닌 순수한(?) 존재라
주인공이 무조건 감싸기로 작정한 상태이다.

자신이 '절대 악마'로 돌변하면서 말이다!

주인공이 절대 마녀인 소피에의 임무를 사랑으로 어느정도 무산시켰지만 중간에 오미 -인어공주-
가 끼어드는 바람에 그만 그녀의 질투심을 유발해 지옥의 '절대 악마'를 소환하게 되고 그것으로
해저 제국은 멸망하게 된다...그만큼 절대 악마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더불어 지상의 많은 인간들도 죽은 관계로 소피에의 지옥은 그야말로...경사났네!...흐...

주인공이 그런저런 사정을 모르지는 않지만 절대 마녀인 소피에도 사랑한다는 사실은 분명하기에 
그냥 넘어가나...인어 공주를 해치려는 마음만은 용서하지 않을 태세라 다른 곳으로 그 분노(?)
를 돌린다.

주인공과 연인 관계가 있거나 조금이라도 귀찮게 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곳으르 무차별로
절대 악마를 보내고...그것을 알고있는 주인공은 다크로즈에게 부탁해 막아선다.

다크로즈가 '마왕녀'라 한 것은 말로만 그렇다는 게 아니고 실제적으로 그만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본 사람들은 알것이고 절대 악마를 막을 수 있는 엄청난 능력도 갖고 있다.

만약 처음의 프로젝트(?)처럼 다크로즈가 인류를 멸망시켰다면 아마도 지옥의 우두머리 악마로 등
극했을 것이고 그 존재는 영원할 것이며...주인공과 일체가 되면 전 우주를 관장하는 진짜배기 절
대 악마가 됐을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지금은 태양계라는 지구인이 -지구인만의- 사는 곳의 지옥이라는 것이고 다른 태양계나
소우주 등에는 또다른 지옥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여기면 되겠다...정말?

나중에 그 지옥중의 하나에서 또다른 강력한 악마가 쳐들어 온다.

번개 기동대는 도대체 뭔 만화일까?

그냥 만화다...흐...

                                                ' 고 유성 '

* 이거 올렸었는지 아닌지 헷갈리지만 다음의 악마에 관한 설명을 보충 한다는 의미에서...?

by 고유성 | 2017/10/14 00:34 | 트랙백

번개 잡담 * EARTH / 지구 *



번개 기동대는 미래야그이지만...지구는 -지구인의 사는 모습은- 거의 안나온다.

물론 지구 모습은 대충(?)나오지만 자세한 산하 -국가적 국지적- 는 아예 안보인다.

외계인 설명에서 안나왔지만 번개 세계에서 지구인의 숫자는 약 60억이고 태양계내에 진출해있
는 지구인들의 숫자는 이곳저곳 합쳐서 -독립 국가 왕국,제국등- 40억 정도라...그 숫자가 대
충 백억이라는 것이고 제국 역습파트에서는 그 백억과 주인공 혼자 대결한다는 의미였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대결이라 자세한 내막은 대충 넘겼지만 말이다...흐...

미래 -번개 세기- 에는 전 지구 연방제가 실시되고 연방 통령 -각국의 통령보다 윗선 최고위층-
이 전 지구권을 다스린다...대통령이란 단어는 없어진지 오래이다...내맘대로...흐...

기존의 -현재의- 국가들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나 소위 정치,권력층은 사라진지 오래이지만 그
래도 누군가는 우두머리(?)로 있어야 하기에 앞서 주절댓던 것처럼 기술적으로 선발 된 소수의
인원들이 각국의 톨령으로 뽑히며 국가적 대립같은 지겨운일은 사라졌다.

여기서 한가지 변수는 바로 해양 -바다- 으로서 해저에 사는 사람들이 수천만이 넘지만 그것도
오미에 의해 밝혀진바에 따르면 예전처럼 해저영토 다틈이 있었고 더불어 핵전쟁까지 벌어져 해
양은 극도로 오염상태에 빠져 육지 -지상- 에서는 접근하기 힘들게되서...그렇다...뭐가?

그런 정치,권력적 문제는 제끼고...그렇다면 육지 -지상- 에서는 어떻게 생선대가리(?)를 처먹
고 사느냐 하는게 관건인바 그것은 별도의 오염되지 않은 인공바다를 구축해 거기서 길러먹는다.

지금의 가두리 양식장 비슷한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지만 수천입방키로에 달하는 거대한 인공바다
를 구축해 거기서 해산물을 채취해 먹고살며 모자라거나 희귀한 것들은...복제해 먹는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런 인공해양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은 전부 고도의 기능
을 가진 로봇들이 하는 일이라 인간은 그저 에너지값(?)만 조금씩 갹출하면 되도록 되있다.

지구 연방 -외계 식민지는 달 하나밖에 안남았다- 에서는 모든 사회적 행위가 고도의 인공지능
과 로봇 -안드로이드 포함- 들이 보조하는 가운데 별 애먹지 않고 살고있다...고 했다.

뭐...평범한 삶이라면 삶이겠지만 한가지 지금과 다른점은 개인의 자유는 알게모르게 제한 되있
어 특별히 튀는 행위 -개인적으로 개발새발 사는- 는 철저히 제한되있다는 야그이다.

그게 맘에 안든다면 지구에서 떠나면 되고 그래서 달은 유일하게 개판칠수 있는 곳이다.

달은 지구의 다른 내외행성 국가들과의 무역전진기지같이 되있고 돈이 생기는 곳에는 언제나 범
죄와 음모가 판을치게 되있어 지구 자체와는 다른 환경이 되있고 주인공 아버지가 세운 달 도시
들 외에 부분 즉, 공기차단막이 쳐있는 곳 이외에는 원래 달의 황량한 상태로 내버려두고 개발
하지 않고 있다...황야의 무법자(?)가 날뛰어도 지구에는 별 피해가 없으니까...흐...

달은 지구의 무역전진기지 이상의 의미는 없는 즉, 국가가 아닌 지구의 위성 상태로 남아있고
지구 연방의 지방적 지역 정도로 여기고 있어 지구인은 웬만하면 달이 아닌 다른 위성국가들로
가려고 하는 편이라 지방관리자는 있지만 -달 정부로서- 곤두서 검사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달
을 운영하는 것이다...아저쒸 쎄다...흐...

아쩼든 대부분 사람들은 일자리가 있고 -100% 취업보장- 그 일자리는 각 국가에서 엄밀하게 기
획해 설혹 마땅한 재주가 없더라도 대충 일만하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하겠다.

잘못하면 공산사회 -공산주의 사회- 라고 착각할지도 모르지만 기술적으로 잘 조절되있고 개개
인의 심리도 면밀히 파악해 알맞은 일과 보금자리가 마련되있기에 일반인들은 불만없이 산다.

주인공 땅꼬마는 그런면에서는 확실히 개판(?)이라 지구에서는 살아가기 힘든 면을 갖고있어 달
로 쫓겨온(?) 것이고 성격상 일관되게 삶을 사는 행위는 불가능하다.

번개 세계에서의 지구는 범죄도 없고 먹고 사는것도 지장없는 약간은 유토피아적 상태가 되있지
만 알고보면 해저제국처럼 무수한 전쟁과 참혹한 상황을 다 겪은후에 간신히 자리잡은 불안정한
유토피아라 하겠다.

100% 기술문명사회.

모든 힘든일 어려운일 기타등등은 모두 머쉰과 AI가 해주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살면 문자그대로
행운아가 되는 셈이다...참 좋다...흐...

머쉰들이 다 해주는데 일자리?

회사 -직장- 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지만 정시출근 정시퇴근 할만큼은 일거리를 만들어주며 그
것은 태어날때부터 개개인을 면밀히 체크해 특성등을 파악해서 알맞는 자리에 배치해주기 때문
에 정말 성질 더러운자 아니면 한눈팔사이 없이 일할수 있다.

주인공 땅꼬마가 왜 그 신나는 달밤(?)같은 지구에서 달로 쫓기듯 옮겨왔는지는 누차 밝혔지만
...그 신나는 달밤이 맘에 안드는 모험가(?)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심지어 원년멤버(?)인 달의 우체부 할배도 그런 모험가중의 하나이다...흐...

그것을 소위 '자유의지'라고 믿고있는 자들은 언제나 있으며 지구에서는 그런자들을 선별해 소
위 '불랙리스트'에 올려놓고 감시, 통제하며 유사시에는 간단히 지구에서 추방한다.

지도자들이 -통령이라 불리는- 하는 일은 그런것이며 안정된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제거'하는 게 그들에게 부여 된 막중한 임무이다.

이쯤되면 번개 기동대의 세계는 대단히 고답적이며 줄서기(?)가 잘 되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
인공이 달로 쫓겨날만큼 답답한 세상이기도 하다는 의미이다.

뭐...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어보이나 그냥 작가 나름대로 구성해본 것이며 무슨 철학적
의미나 예견같은 것을 한게 아니므로...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굳이 다시 설명비슷한 것을 하는 이유는 해저제국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기위해 하는 주절
이고...그만큼 해저제국이 번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지구에서는!

그 해저제국도 오미 -인어공주- 로 인해 파멸적 결말을 맞게되지만...알게뭐냐!?

지구는 그렇게...들입다 뚜다려 맞기 시작한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뚜다려 맞는 것은 주인공 탓이다,..???

그것도 주인공이라는 명칭에 알맞는 주인공 같지 않은(?) 지구인 주인공의 등장 이유다...흐...

                                        ' 고 유성 '

by 고유성 | 2017/10/13 00:50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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