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찾음.


다이렉트 단행본 -대본소용- 으로 제작 한 작품 제목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외계인' '외계인과 미녀군단' '외계인 졸병' '외계인 해결사' 등으로 이어진 작품인데 첫 타이틀인 '외계인'은 총 여섯권으로 제작 됐지만 마지막 6권만 남기고 앞쪽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모두 사라졌다는 의미는 원고와 책이 모두 사라져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부터 책이라도 찾겠다는 광고성 글을 몇번 올렸었는데...아직 아무 응답이 없다.

그래서 간단하나마 스토리 -잃어버린 앞 부분- 를 올리고 남아있는 마지막 권 -6권- 을 다음에 올리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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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인 스토리 *

 시골에서 옹기장이의 아들로 후계자 노릇하며 지내던 주인공이 어느날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가의 작품에 반해서 사진가가 되겠다며 옹기팔은 돈을 슬쩍해 서울로 튄 것이...기본 설정이고 시작은 서울 시청 앞에서 전개 된다.

우연히 시청 앞을 지나가던 주인공이 느닷없이 시청 앞 광장에 등장한 UFO -특이한 장고(장구) 형- 를 발견하고 특종을 노리고 다가갔다가 UFO 안으로 잡혀 들어간다.

다른 구구절절한 내용은 생략하고...물론 UFO를 타고 온 것은 외계인인데 소위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그 정신체가 주인공의 몸에 들어와 합승(?) 하는데서 얘기가 개판(?) 된다.

왜 개판 되냐하면 주인공에 합승 한 외계인은 쓸만한(?) 지구인 처자를 보쌈(?) 해 가려는 엄청난(!) 흉계를 꾸미고 있기 때문이다.

하필 우리나라에 나타난 이유는...따지냐!?

어쨌든 하필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나타나 주인공과 3종 접촉 -UFO나 외계인 관련 용어를 살펴보면 다나와- 을 했기 때문에 전 세계 정보 기관에서 주인공을 노리고 은밀히 달려든다.

물론 우리나라 정보요원도 있지만 러시아 미녀 첩보원이 가장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거기에 주인공의 예전 동네에서 사귀던 여동생 -일방적으로 얻어 맞으며 컷지만- 도 끼어있고 어찌저찌 여비서도 -주요 캐릭터인데 어찌 인연이 된 것인지 잊어버렸다- 생긴다.

그리고 보쌈 사업의 일환(?)으로 이상한 회계사 -닥터 고- 도 생기고 그 회계사가 몰고 온 호위병(?)들도 생겨...전개가 산으로 바다로 마구 흘러가게 된다.

거기다 국제경찰 아시아 지부장 -거대 기업의 회장이지만 투잡(?)으로 은밀히 지부장을 맡고 있는 청년- 까지 엮여 대 난리가 벌어지면서...재밌잖아?

대충 시놉정도의 주절은 됐을테니 나머지는 -결말 하이라이트- 남아 있는 마지막 권을 다음에 올리겠다는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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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절대 갈취(?) 할 생각은 없고 그저 스캔 데이타 만드는 정도로 쓰고 -파손 없이 곱게 스캔 할 것을 맹세한다- 돌려 줄 것이니 안심하고...자수하라.

보상으로 새로 발행 된 로보트킹 탄생편 -완전판- 에 육필 사인과 실 원고(ㄷㄷ) 중 표지 -어느 것이든 원하는대로- 한 장 첨가 해 주겠다...싫음 말구.

외계인 시리즈 중 제일 확끈한(?) 미녀군단은 원고만 남아있어서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는데...어쩌라구?

                                                                              '고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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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유성 | 2009/11/04 00:3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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