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원 선생님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가 남긴 발자취가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야 평가 된다.

필자는 그런 평가 따위는 극도로 혐오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향원 선생님은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많은 여운을 남긴다.

그분에게는 개인적으로 많은 빚을 졌다고 생각하므로 어떻게든 뭔가 해드릴게 없나 궁리중이다.

그보다 돌아가시기 전에 먼저 대충 생각해 놓은 일들이 있고 말씀드렸던 게 있어 그대로 실행하기로 하겠는데 내 코가 닷발이라 잘 될지는 의문이다.

조금만 더 버텨 주셨으면 여러가지 기획도 진행 했을텐데...

어디선가 줏어 들은 소리가 있어 읊어 본다.

                                                          -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고 유성'

* 오늘 부터 다시 작품을 올리려고 했으나 영 기운이 나지 않아 다음으로 미룬다.

by 고유성 | 2011/02/21 00:5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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