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잡담 ** 엄마의 일기 ** ( K 142 ) 행운과불행 파트(2)

                                             K 142

우주력 0081 1010

으으응! 소피에와 악마성으로...!?

꺄아아악!...거기서 악마들과 타협을...오리온 악마를 막으라고!?

도도도...도대체 그애 무슨 생각을...그렇네?...이미 선제 뒷통수를 갈겼으니 태양계 악마들도 오
리온 악마들에게 찍혔겠지?...보다 강력한 악마에게 당하지 못할건 분명하지...흐으으음!

그래서 악마성의 절대악마들로 외우주 방어선을 치고 태양계로 몰려오는 것들은 그애가 막겠다
고 했단다...우주 최초로 악마+쫄따구 vs 악마+인간의 대결!

말도 아니지만 그런 비현실적인 일이 지금 실제로 벌어지고 있네?...악마성도 어쩔수 없겠지...태
양계 권역의 인간들을 모두 오리온 권역에 뺏길지도 모르니 협력 안할수 없겠지.

덕분에 소피에의 마력을 모두 악마성에 넘겼다구?...그럼 소피에는?

꺄하하하하!...군바리 경력이 남았다구!?...그거 불행중 다행이네...꺄하하하하!

쭉빵 마녀 교관이 진짜배기 군바리 교관으로...꺄하하하하!...그애가 소피에의 수호기사?...하이고 
정말 든든한 수호기사겠수...꺄하하하하!...그런 웃기는 재주는 나한테서 전부 전수 받았으니 할
말 없다요...^^;...그래도 소피에가 남자 훈련생들 다루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닌듯!

오히려 쭉빵으로 꼬실때보다 훨씬 강력한 이미지를 주니 역시 대단해...집시족 엄마가 나한테 소
피에를 잘 부탁한다고 한 것은 이런때가 올것을 알았기 때문일거야...나와의 인연!

그것이 이렇게 잘 이어질줄이야...마녀에서 그애의 연인으로...그애 없으면 모두 죽고 못사는 찰떡 
인연으로 이어지다니...나부터도 전생의 인연으로 그애를 품에 안았으니 참 대단해...

너무나도 거창한 윤회전생이지만 그게 우리 모두의 운명...모두 그애의 손에 달린 운명.

그 엄청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그저 실실 웃으며 자신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그애...넌 정말
...꼬실만한 자격이 충분하고도 넘치는 땅꼬마얐!...꺄하하하하!

그나저나 이거 내가 살펴보는게 헷갈려서 다른 야그들이 먼저 다 적어놔 버렸네?

여왕은 그애가 시키는대로? 순순히 바레타와 결혼했지...그애 꼼수인거야, 아님 여왕이 결단을 내
린거야?...다른 아가씨들과는 다 잠자리를 가졌는데 여왕만은 춤이나 춰주고 말았으니...원 포이라
의 소망을 그렇게 풀어준거야?...확실히 지금의 여왕은 원 포이라보다 훨씬 나아!

이미 전투 준비를 확실하게 다 해놓고 결전 날짜만 기다리고 있고...결혼식도 대충 하고 중요한 일
들을 먼저 처리하다니 대단해!...그걸 그애가 잘 알고 바레타더러 보호해주라 한 모양이구나!

바레타가 죽음의 키스까지 받았으니 여왕과 잠자리 같은것...키스도 못할거야! 호호호...유탄이 처럼
남자 먼저 꼬시는 수법은 정말 일품이야!...바레타도 그애가 명령하듯 했기에 꼼짝없이 그렇게 실행
한 것뿐...참, 여왕의 수호 기사로는 명분이 안되니 배우자라면 충분히 지켜주겠지!

여왕도 그애를 철저히 살펴보고 있었을테니...그애가 무슨 짓을 하는지 잘 알고 수락한게 틀림없어!

어쨌든...지금 가장 큰 골치거리 황제 오미를 팽치기로 했으니 그거나 내가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수
밖에 없겠네?...흐으음...오미만 잘 처리한다면 나머지는 그애가 알아서 해결하겠지!

걸 기대!...뭘?...꺄하하하하!

                                 *                         *                     *

by 고유성 | 2019/09/03 03:01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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